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60

약한 나로 강하게 약한 나로 강하게 가난한날 부하게 눈먼 날 볼수있게 주 내게 행하셨네 호산나 호산나 죽임당한어린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다시사셨네 내가 건너야할 강 거기서 내 죄 씻겼네 이제 주의 사랑이 나를 향해흐르네 호산나 호산나 죽임당한어린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 깊은 강에서 주가 나를일으키셨도다 구원의 노래부르리 예수자유주셨네 예수자유주셨네 예수자유주셨네 2021. 7. 13.
내 눈을 떠서 주 보게하시고 내 눈을 떠서 주 보게 하시고 주 사랑한다고 말하게 하소서 내 귀를 열어 날 사랑한다는 주님의 음성 나 듣게 하소서 2021. 7. 6.
주님 뜻대로 (돌아서지 않으리)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뒤돌아서지 않겠네 ​ 이 세상사람 날 몰라줘도 이 세상사람 날 몰라줘도 이 세상사람 날 몰라줘도 뒤돌아서지 않겠네 뒤돌아서지 않겠네 ​ 어떠한 시련이 와도 수많은 유혹 속에도 신실하신 주님 약속 나 붙들리라 ​ 세상이 이해 못하고 우리를 조롱하여도 신실하신 주님 약속만 붙들리라 결코 돌아서지 않으리 2021. 7. 6.
오선지 빈 악보 양식 가끔 필요한 오선지 양식 아니,, 종종 더 필요했으면 좋겠다. 작곡가 김용욱 2021. 7. 6.
20210706 삶을 정리할 필요가 있어 삶이 점점 무너지고 있음을 느낀다. 무기력하고 기운이 없고 의욕을 잃어 가고 있다. 손에 잡히지 않는 내 주위의 모든 일들. 운전대를 잡고 있지만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이 아닌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느낌이다. 심지어 그 방향을 나는 모르기에 불안하고 초조하다. 분명히 연초에 가고자 하는 방향을 잘 세팅하고 이정도면 잘 핸들링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세팅해놓은 각 영역들에서 새로운 일들이 생성되고 또 가지를 뻗고 있다. 이럴게 힘들줄이야,, 24시간이 모자란다. 체력이 부족하고 열정이 부족하다.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서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영양제와 비타민을 입에 털어 놓았지만,, 기대했던것과 반대로 오히려 피곤하다. 매일이 피곤하다. 우선순위를 따지자면 본질, 돈, 취미와 자기개발이다 1.. 2021. 7. 6.
2021년 6월 22일 화요 장막 녹음 및 콘티 2021년 6월 22일 화요 장막 녹음 및 콘티 하늘보다 높으신 주사랑 성령의 비가 내리네 영광과 존귀 영원히 여호수아의 군대 경배하리 주를 내 영혼의 숨결(나 주님 발앞에 있네) 주사랑이 내 생명보다 귀하고 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 볼때에 2021. 6. 29.